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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생님 또 왔습니다..급체했는지 속이 너무 울렁거려 괴로워하던 중에 선생님 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재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그 부위를 누르자마자 너무 아팟는데 신기하게도 몇번 신물이 올라오더니 바로 다 게워냈네요.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혈자리도 눌러봤는데 이자리가 진짜 직빵이네요.

선생님존경합니다

외래에서도 아이한테 이제 오지마~~ 합니다 응급의학과는 더하겠죠?^^

이런쇼츠 많이들 봐야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쾌하시고 협조적인 과장님계시면 바빠도 괜찮을거같습니다^^

검사는 한 순간, 신체는 실시간. 정말 운이 없다면 검사 그 이후에 암세포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하지 말라는 행동은 건강이 악화 될 확률이 높아지는 통계 결과입니다. 의사가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현재 상태와 더불어 통계를 의미하는 것이니, 너무 의심하지도, 맹신하지도 마세요. 하지만, 특정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하지 마세요. 그건 위험한 것입니다.

완전 그냥 전기가 지지직😅😢😢

아이구 이뿌네 고생했어 행복해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건강한 생활 습관 잘 만들어야겠네요. 유방암 수술 1년차에요

걍 먹어요~ 보고 스트레스 받지말고..실천할사람만 보는걸로..ㅋ

비 그친 뒤 환자가 엄청 올때는? 우후죽순

확률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건강한 습관. 생각.환경를 잘 만들어야겠네요

약 잘먹고잘 유지하면 됨....우끼네 의사가

아이들이 아픈 건 너무 맘이 아프다..

술한잔하러가야겠다 난

급체했는지 밤에 식은땀나면서 깨고 너무 울렁거려 올렸는데 또 더부룩해서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와, 진짜 효과있어요. 시원하게 게우고(..) 꿀잠자러갑니다. 효과직빵입니다

혈압약이 위선이라는걸 스스로 자백

좋은 정보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책은 없나 해결책은 없나요

통풍😮

무서워요. 어찌 해야 하나요 ? 발 가락끝이 시리고 저리고 아파요. 이것도 관계 있는건가요?

네.정.말아파요.기계어손가락절단인닥너무너무아파요.

25년 1.30일 새벽 3시 유튜브형님 의사선생님 사람하나 살리셨습니다. 급체했는데 얼굴 창백해지면서 하인리히법, 토도해보고 똥도싸보고, 손도따밧는데 아무것도안대서 이거보고 마사지건으로 하니깐 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런걸 왜 판매하고 허락하는지요?

세번이나...배가아파서 몰랐네요..🤣

곱창 대창 막창도 글쵸

스트레스 원인 자연인 좋음

유방암은. 세신사 이모님 진단. 한달에. 6kg그냥. 빠짐. 등아프니 폐에암 . 코로난줄 알고있는데 신우신염+요관협착. 산부인과 염증치료중. 자궁암+경부암. 난 윈가가 몸이 꼬리땡기면 고구마줄기처럼. 줄줄 따라나오는 스타일 결론은 자주 검사하자 그중에. 다발성뼈전이암도 추가. 온몸이. 진짜 종합병원입니다. 25 년째 으이~~~징여

햄이 쌩으로 먹는게 맛있어서 쌩으로 섭취하는데 괜찮아요??

혼자 사는데 저걸 할수없겠네어ㅠ

자연분만했는데 그부위를 잘랐는지 전혀 인지못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가만히 누워있지도 못했고 날뛰다 팔에 꽂힌 링거가 여기저기 찌르고 생난리..그래도 애낳고 한숨자고 일어나 제발로 우리아기보러 걸어갔습니다.제왕절개는 어림도 없겠지만.ㅋ

의사샘이 너무 무섭게 얘기하셔서 그렇지 다 견딜만 합니다ㅋㅋ

유전인자때문이죠 밥빵 커피 많이먹어도 오래만살던데요

그것이 이 런거 였군요 20대에 손에 습진이 생겼는데 지인이 마늘을 쩟서 붙치면 낳는다고해서 통마늘 통통한거 하나 칼등으로 두두려서 손등에 올렸다가 화상아닌 마늘화상 입고 계란 만큼 부풀어서 피부과가서 의사한태 혼나고 통증으로 인해 한1주일 손목 떨어져 나가는줄ᆢ 옆에 사람만 지나가도 그느낌에 통증이와서 울고ᆢ그 옛날 무식하면 용감?ᆢ하다 생각이 나내요

어릴때 그렇게 많이 쳐먹엇는데 그런거 안걸림 차라리 고기별로없고 밀가루 많이들어가서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온다고 하는게 더 경각심 들듯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 하겠습니다

자식들 암 걸리게 하려면 햄 소세지 팍팍 귀찮더라도 자연재료를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런말 해줘봐야 성질만냄 ㅋㅋㅋ

그냥 먹어 뭘 따져..

예전엔 안그랬는데 최근. 아침에 일어나 물을 한잔 마시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러움이.나타납니다... 꼭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체한거라고 볼수 있나요....

80~90대 노화 자연현상 이지

탄음식도 1급 발암물질인디? 아 다르고 어 다르지? ㅋㅋㅋ

영복님 19기 영철님 아니죠 ?

어... 나 젖몸살 오고 유선도 막혔을때 신랑 순면의 얇은 메리야스 런닝이 가슴피부에 닿는것도 쓰라리고 아파 견딜 수가 없어서 앞섭을 다 열고 있어야했거든요. 수치심 그런거 아프면 다 사치에요. 줄줄 울기만 했고 산생아는 울고 유축도 불가능이었고 진짜 애기고 뭐고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딱 죽고싶더라고요. 걸을 때 생기는 작은 진동이 피부에.전달되는 것도 고통스러워 잘 걷지도 못했고 결국 고열도 치솟아서 끝내 병원행. 여튼 천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게 어떤건지 알겠어요..어떤 얇고 부드러운 천이라도 상관없이 내 살이.파열돠는 통증이었던걸 기억해요..다신 겪고싶지.않는... 너무 무서운 경험

공장에서 순수한 착즙쥬스가 어디 있겠어요.유기농매장이라고 알려줘야죠.모르는사람도있으니까

머에요 엉터리. 난고지혈증만 잇는데

몸에 마약성 약물 주입기를 달고 살아야하는 고통이 온다는 것 아닌가? 죽고 싶은 생각밖에 못 한다고 하던데...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통풍 통증이 피부로 올라와서 그 부위 전부가 통점이라고 ㄷㄷㄷ 통풍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가늠이 되더라고요 통풍 발작이 처음 오게 되면 통증때문에 밤새 잠 한 숨도 못자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단순히 발가락 하나가 그 정도인데 그게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면 진짜 와...

아그냥 먹고 D질께요